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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6  편집부
안성 바우덕이 축제 빛낸 570여 명 자원봉사자…현장 곳곳서 ‘구슬땀’

- 2~5일 안성맞춤랜드 축제 현장서 안내·안전관리·부스 운영 등 지원

- 외국어 가능 자원봉사자 통역·외국인 방문객 안내…글로벌 축제 운영 힘 보태

- 안성시자원봉사센터 “다양한 재능과 역량 지역사회서 활용되도록 활동 확대”

 

▲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축제 기간 5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안내·안전관리·부스 운영·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사진제공=안성시자원봉사센터>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뒤에는 행사장 곳곳을 누빈 57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있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열린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 5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기간 행사장과 관람객 동선 안내를 비롯해 안전관리 지원, 부스 운영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글로벌 축제에 발맞춰 외국어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자들도 현장에 배치됐다. 이들은 통역과 외국인 방문객 안내를 맡아 국내외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관람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축제 기간 자원봉사자들은 각자의 활동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고 행사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진행에 힘을 보탰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축제 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안내와 안전관리 지원, 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통역과 외국인 방문객 안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축제의 원활한 운영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과 역량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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