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2 10:50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228766
발행일: 2026/10/06  편집부
용인특례시의회, 시 승격 30주년 시민과 함께 축하…“더 살기 좋은 용인 만들 것”

-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 참석…시 승격 30주년 의미 되새겨

- 국내외 교류도시 관계자·시민 한자리에…‘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함께

- 장정순 의장 “용인 성장 이끈 힘은 시민…34명 의원 더 부지런히 뛰겠다”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식품산업박람회에서 대형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가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성장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3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로 마련됐다.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주한 크로아티아·이탈리아 대사관 관계자, 중국 양저우시, 일본 구마모토시,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페어팩스 카운티, 전남 함평군, 충북 단양군 등 국내외 교류도시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 승격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대붓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은 축사에서 “용 ‘용(龍)’ 자에 어질 ‘인(仁)’ 자를 쓰는 용인은 지난 30년 동안 이름처럼 용의 기상으로 날아올라 인구 27만의 도농복합도시에서 111만 특례시로 성장했다”며 “그 힘은 묵묵히 하루하루를 살아오신 시민 여러분에게서 나왔고, ‘어질 인’ 자는 바로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30년, 누구나 ‘참 살기 좋다’고 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른네 명의 의원이 더 부지런히 뛰겠다”며 “먼 길을 와 주신 국내외 교류도시 손님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은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린 식품산업박람회 등 행사에도 참여하며 시민들과 시 승격 30주년의 의미를 나눴다.

 

▲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지난 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국내외 교류도시 만찬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