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감사 이후 10월 21일 전후 첫 브리핑…초기 격주 운영 후 매주 1회 목표
- 실국장이 주요 정책·신규사업·현안 쟁점 직접 설명하고 언론 질의응답 진행
- 추미애 지사 민선 9기 ‘투명한 도정 공개’ 강화…도민 의견 수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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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가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언론·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정례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정책 관련 브리핑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
경기도가 주요 정책과 신규사업, 현안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높이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정례적으로 추진한다.
경기도는 6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열린 주간회의에서 실국별 주요 정책을 책임자가 직접 설명하고 언론의 질문에 답하는 정책브리핑을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이날 “주요 정책 사업의 취지, 내용, 계획 등에 대한 언론과의 소통 강화가 필요하다”며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오는 19일 예정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 이후인 21일 전후 첫 정책브리핑을 개최할 계획이다. 시행 초기에는 격주로 운영한 뒤 향후 매주 1회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리핑은 수원시 이의동 경기도청사 브리핑룸에서 진행되며, 각 실국장이 주요 정책과 신규사업, 현안 쟁점 등을 직접 설명한 뒤 언론인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정책브리핑은 민선 9기 경기도가 강조하고 있는 도정 공개와 소통 강화 기조의 하나로 추진된다. 추미애 지사는 취임 이후 도정 전 과정의 투명한 공개를 강조해 왔으며, 최근에는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등 도정 현황을 공개하는 방식도 확대하고 있다.
홍 대변인은 “실국장 정책브리핑은 최근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 전체를 지방정부 최초로 온라인 생중계하며 도의 재정 현황과 대응책을 소상히 밝히는 등 투명한 도정 공개와 도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추진 중인 추미애 지사의 소통 방식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언론과의 소통은 물론 도민과의 직접 만남까지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경기도정의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정책브리핑을 통해 주요 정책의 추진 배경과 세부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언론과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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