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아트센터서 시민의 날 기념식…지역사회 발전 기여 시민들 한자리
- 모범시민상 20명·문화상 4명 시상…시립예술단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
- 신상진 시장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는 성남 만들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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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6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53주년 성남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
성남시가 제53주년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격려하고 성남의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6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53주년 성남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신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해 온 모범시민상 수상자 20명과 문화상 수상자 4명에게 상을 수여하고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남시민의 날은 성남의 오늘을 함께 일궈온 시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성남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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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6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53주년 성남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나은 성남의 미래를 열어가며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는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과 붓글씨 퍼포먼스,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남의 지난 발자취와 발전상을 되돌아보고 시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다짐했으며, 마지막으로 ‘성남시민의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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