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9기 첫 현장 간부회의 세미원서 개최…주요 사업 추진 상황·현안 직접 점검
- 10월 16~19일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앞두고 시설·관람객 동선·안전 등 집중 살펴
- 명예군수 ‘매력양평 군수’도 참여…부서 간 협업 통해 현장 문제 해결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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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선 양평군수와 간부공무원 등이 세미원에서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현황에 대한 현장 설명을 듣고 시설과 관람객 이동 동선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
양평군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점을 확인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에 나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6일 세미원에서 민선9기 첫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상황과 세미원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현장 간부회의는 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이 매월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관계 부서가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와 국·소장, 담당관, 정원산림과장, 세미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특히 명예군수인 ‘매력양평 군수’도 함께 참여해 군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살폈다.
정원산림과장과 세미원 대표이사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상황과 세미원 시설 운영 현황 등을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준비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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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이 세미원에서 민선9기 첫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
현황 보고를 마친 뒤에는 세미원 전면부 시설과 박람회 준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관람객 이동 동선과 주변 환경, 경관 등을 점검했다.
특히 박람회를 찾는 방문객의 입장에서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안전 분야를 비롯해 행사 개최 전까지 보완해야 할 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 간부 공무원들과 매월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객이 양평에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세미원을 비롯한 행사장 전반의 시설과 동선, 안전 사항을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점검해야 한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양평의 정원문화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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