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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7  편집부
양평 세미원·두물머리, ‘정원문화 축제장’으로 변신…16일 막 오른다

-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최종보고회 열고 행사 공간·프로그램·운영계획 종합 점검

- 군의회·도의회·자문위원·시민추진단 등 50여 명 참여…현장 의견 막바지 반영

- 10월 16~19일 ‘두물머리 사:색’ 주제로 전시정원·정원산업전·체험·공연 선보여

 

▲ 양평군이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행사 대행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참석자들과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이 오는 16일 개막하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행사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을 최종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양평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행사 대행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의회·도의회 의원, 관련 부서장, 자문위원, 양서면 추진단, 시민추진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행사 대행사의 최종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박람회 행사 공간 구성과 체험·운영 프로그램 등 행사 전반의 계획을 살펴보고 부서별 협업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 전진선 양평군수가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행사 대행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특히 자문위원과 시민추진단 등 다양한 참여 주체의 의견을 수렴해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양평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행사 운영계획에 반영하고 관계기관 및 협업 부서와 함께 남은 준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군민과 함께 양평의 정원문화를 가꾸고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정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양평군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세미원·두물머리 일원에서 ‘두물머리 사:색(四色·思索)’을 주제로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전시정원을 비롯해 정원산업전, 정원문화 체험, 공연 등 정원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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