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파리 전시 작품·성과 수원에서 재조명
- 오는 25일까지 행궁재갤러리서 전시…지역 예술인 창작·국제 문화교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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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지난 6일 행궁재갤러리에서 열린 ‘2026 수원문화, 파리를 다녀오다’ 전시회에서 작품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
프랑스 파리에서 수원의 문화예술을 알린 작품들이 수원으로 돌아와 시민들과 다시 만난다.
수원특례시의회는 김미경 의장이 지난 6일 행궁재갤러리에서 열린 ‘2026 수원문화, 파리를 다녀오다’ 전시회를 찾아 작품을 관람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지난 9월 프랑스 한인회가 주최한 ‘프랑스 한가위 축제’에서 선보인 ‘수원문화, 파리에 꽃 피우다’ 전시의 작품과 성과를 수원 시민들에게 다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합문화공간 행궁재가 주최하고 수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행궁재갤러리에서 이어진다.
전시장에서는 장혜홍 작가의 ‘한국의 색’ 설치미술을 비롯해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과 수원의 문화예술을 담아낸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수원화성문화제 기간과 연계해 전시가 마련되면서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수원의 전통문화와 지역 예술을 함께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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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지난 6일 행궁재갤러리에서 열린 ‘2026 수원문화, 파리를 다녀오다’ 전시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
김미경 의장은 이날 전시장을 둘러보며 작품 설명을 듣고 지역 예술인과 관계자들을 만나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와 지역 예술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의장은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으로 양국 간 문화교류의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며 “지난 9월 파리에서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과 수원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린 작품들을 수원에서 다시 만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화성문화제와 전시를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수원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국내외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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