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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0  편집부
양평군의회, 수변관광·생태교육 활성화 위해 가평·포천 우수사례 벤치마킹

- 가평크루즈 탑승해 수변관광 운영 현황·관광자원 활용 사례 살펴

- 포천 한탄강 Y자 출렁다리 찾아 자연경관 연계 관광시설 운영방안 점검

- 양평 환경교육선 효율적 운영·지역 특색 살린 생태관광 콘텐츠 발굴 모색

 

▲ 양평군의회가 지난 15일 가평크루즈에 탑승해 수변관광 운영 현황과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의회>

 

양평군의회가 수변관광 활성화와 생태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가평군과 포천시의 관광시설을 찾아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나섰다.

 

양평군의회는 지난 15일 양평군 환경교육선의 효율적인 운영과 차별화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가평군과 포천시에서 비교시찰을 실시했다.

 

이번 시찰은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수변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다른 지자체의 관광시설 조성·운영 사례를 양평군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회는 먼저 가평군에서 가평크루즈에 탑승해 수변관광 운영 현황과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수상 관광자원과 생태교육을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가능성을 검토하고, 양평군이 보유한 수변·생태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만드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양평군의회가 지난 15일 포천 한탄강 Y자 출렁다리를 찾아 자연경관과 연계한 관광시설 조성·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사진제공=양평군의회>

 

이어 포천시 한탄강 Y자 출렁다리를 찾아 시설 조성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자연경관과 관광시설을 연계하는 방식과 방문객 유치를 위한 운영 전략 등을 확인하고 양평군의 지역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 관광자원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

 

양평군의회는 이번 비교시찰을 통해 확인한 사례를 토대로 수변관광과 생태교육을 연계하고 지역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관광·교육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지민희 의장은 “양평은 남한강을 비롯한 풍부한 수변자원과 우수한 생태환경을 갖춘 지역인 만큼 이를 활용한 관광과 교육의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비교시찰에서 살펴본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환경교육선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양평만의 특색을 살린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수변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비교시찰과 지속적인 정책 검토를 통해 양평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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