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 집중방역
- 화장실·휴게공간 등 다중이용시설 중심 위생해충 관리 강화
- 축제 기간에도 현장 방역 지속…모기 유충 서식지 제거 병행
여주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관람을 위해 집중방역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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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보건소가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를 앞두고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위생해충 예방을 위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19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25일까지 7일간 행사장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역은 대규모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를 앞두고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불편과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축제 개최 전부터 행사장 주변 방역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의 주요 이동 동선을 비롯해 화장실과 휴게공간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23일부터 25일까지도 현장 상황과 해충 발생 여건을 살펴 방역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고인 물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유충구제 작업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축제인 만큼 개최 전부터 종료일까지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과 위생해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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