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택시노동자 1천여 명 한자리에…생활체육으로 화합 다져
- 권선구 근린공원 제38호서 생활체육대회…배구·족구·제기차기 등 진행
- 택시노동조합 조합원 1천여 명 참여해 친목·소통의 시간 가져
수원지역 택시노동자 1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체육을 즐기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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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지난 21일 권선구 근린공원 제38호에서 열린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 수원시지부 생활체육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21일 권선구 근린공원 제38호에서 열린 ‘제20회 수원시장기 및 제26회 수원시지부장기 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택시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 수원시지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택시노동자들의 건강 증진과 조합원 간 친목·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지역 택시노동조합 조합원 1천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배구와 족구, 제기차기 등 다양한 생활체육 경기와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체육활동을 함께하며 동료 간 화합을 다졌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택시노동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가 동료들과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며 활력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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