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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2  편집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청소차량 46대 ‘스마트 서비스’ 도입

- 차량에 정보무늬 부착…10월부터 본격 운영

- 시민 궁금증 현장에서 손쉽게 해결

- 청소행정 편의 높이고 반복 문의도 줄여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청소차량에 QR코드를 부착해 수거 품목과 운행 노선, 수거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시민들의 청소정보 접근성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10월부터 청소차량에 QR코드를 부착해 차량별 청소 업무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청소차량의 수거 품목과 운행 노선, 수거 일정 등을 확인하기 위해 공단 홈페이지나 챗봇 등을 별도로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생활쓰레기 수거차, 음식물 수거차, 재활용 수거차 등 청소차량 총 46대의 측면과 후면에 QR코드를 부착했다.

 

시민들은 청소차량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 없이 해당 차량의 수거 대상 품목과 담당 운행 노선, 수거 일정 및 시간대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청소정보를 현장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청소 행정에 대한 이해도와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 미화원의 반복적인 문의 응대 부담을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도 예상하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QR코드 서비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청소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중심의 서비스 개선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스마트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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