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대현 서울대병원 교수 초청…11월 13일 배다리도서관서 강연
- 자녀 독립·은퇴 후 달라진 일상과 관계 속 ‘나를 돌보는 방법’ 공유
- 평택 거주 50~64세 100명 모집…1인가구 아니어도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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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가 오는 11월 13일 배다리도서관에서 윤대현 교수를 초청해 신중년을 위한 ‘내 마음 먼저 안아주세요’ 특강을 개최한다. 사진은 특강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평택시> |
평택시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신중년을 위한 ‘내 마음 먼저 안아주세요’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1인가구 지원사업의 하나로, 그동안 일과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마음을 뒤로 미뤄왔던 신중년에게 자녀 독립이나 은퇴 이후 달라지는 일상과 사회적 관계 속에서 느끼는 막막함과 외로움에 공감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맡는다. ‘내 마음 먼저 안아주세요’를 주제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삶과 관계의 변화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참여자들의 고민을 듣고 답하는 ‘공감 토크’도 진행된다.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일상과 관계에 관한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는 신중년 50~64세 100명이다. 1인가구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살더라도 외로움이나 관계의 어려움을 느끼거나 마음 돌봄에 관심 있는 신중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전화(031-8024-2261)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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