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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2  편집부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5개 특례시 힘 모아 의회 권한·위상 높여야”

- 22일 고양서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주요 현안 논의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신임 회장 선출…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대변인

- 장 의장 “시민 요구·지역 현안 대응 위해 특례시의회 간 긴밀한 협력 중요”

 

▲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5개 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22일 고양특례시에서 열린 제29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5개 특례시의회 간 협력을 바탕으로 의회 권한 확대와 위상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 의장은 22일 고양특례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열린 제29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의회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 의장을 비롯해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해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특례시의회 발전과 권한 확대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제29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가 22일 고양특례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열려 특례시의회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회의에서는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를 이끌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도 선출했다.

 

신임 회장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선출됐으며, 대변인에는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선임됐다. 차기 제30차 정례회의는 창원특례시의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장 의장은 “특례시의회가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각 특례시의회와 힘을 모아 의회 권한 확대와 위상 강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참석자들이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을 둘러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회의 참석자들은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을 둘러보며 관계자로부터 장항습지의 생태환경과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용인·고양·수원·창원·화성특례시의회 의장단과 실무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 권한 확대를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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