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1일 용인포은아트홀서 ‘수험생 쉼표콘서트’ 개최
- 수험생 본인·동반 3명까지 최대 4매 전석 1만원 특별가
- ‘수험생 힐링콘서트’ 새 단장…수능 끝낸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 응원
용인문화재단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음악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물한다.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11월 21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6 수험생 쉼표콘서트 ‘10CM & 소수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음악을 통한 휴식과 응원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난 2024년부터 두 차례 ‘수험생 힐링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수험생 쉼표콘서트’로 이름을 새롭게 바꿔 수험생과 청년 관객들을 맞는다.
무대에는 싱어송라이터 10CM와 소수빈이 오른다. 10CM는 ‘너에게 닿기를’,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등 다양한 곡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소수빈은 ‘싱어게인3’ 준우승 이후 감성적인 보컬과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과 매력을 지닌 두 아티스트가 수험생활을 마친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응원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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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문화재단 2026 수험생 쉼표콘서트 ‘10CM & 소수빈’ 공연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
특히 올해 공연은 수험생들의 관람료 부담을 크게 낮췄다. 수험생 본인과 동반인 3명까지 최대 4매에 대해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1인당 1만원의 특별가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보다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일반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며 수험생 할인에 필요한 증빙서류와 구체적인 적용 기준은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수험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한편 ‘수험생 쉼표콘서트’를 수험생과 청년들이 함께 즐기는 지역의 대표적인 연말 공연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10월 27일 오후 2시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진행한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CS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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