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39세 미취업 청년 대상…11월 9~10일 이틀간 교육
- 기업정보 탐색·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1분 자기소개 실습까지
- 15명 선착순 모집…11월 5일까지 여주일자리센터서 신청
여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관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여주 청년 내 일(JOB)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정보 탐색 방법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와 실습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기업과 채용 정보를 효과적으로 탐색하는 방법을 비롯해 취업 과정에서 중요한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다룬다. 면접에 필요한 기본적인 태도와 대응 방법을 배우고 실제 1분 자기소개 실습도 진행해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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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여주 청년 내 일(JOB)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여주시> |
교육은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대상은 여주시 관내 18~39세 이하 미취업자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11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여주일자리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 내 정원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는 60세 이상 미취업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가 취업 과정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기업정보 분석과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응 능력 등을 익히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가 갖춰야 할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기술을 배우는 것은 구직의 첫발을 내딛는 사람들에게 자신감과 기술적 도움을 주면서 실제 구직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내 구인·구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일자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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