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한자리…존중·배려 확산 다짐
- ‘편견·차별·갈등’ 넘어 서로의 다름 인정하는 포용적 공동체 조성
- 남상은 부시장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만들 것”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편견과 차별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에 나섰다.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2026년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존중문화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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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존중문화 실천 선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존중문화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존중문화 실천 선포문을 낭독하고 편견과 차별, 갈등과 고정관념 등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해브썸 뮤직 안지연 대표가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한 나와 우리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서로 다른 소리와 특성을 가진 악기들이 조화를 이뤄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오케스트라의 원리를 통해 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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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존중문화 실천 선포식’에서 편견과 차별 없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
특히 이번 선포식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존중문화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남상은 부시장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는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시민 모두가 존중받고 배려받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돈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는 “협의체 위원들이 먼저 편견과 차별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실천하겠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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