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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광교호수공원이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받았습니다. 그 광교호수공원이 뒤에는 안전 문제점이 도사리고 있어 안봉숙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광교호수공원은 한 눈에 봐도 경관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현수막에는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경관 뒤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카메라를 출동해 가보겠습니다. 광교호수공원 진입부터 주차 전쟁은 시작되고 주차 금지구역도 아랑곳 하지 않고 먼저 주차시키면 그만입니다. 그렇다고 주차시설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동쪽에만 있고 서쪽에는 없어 사실상 시민들은 서쪽을 더 많이 이용하고 있어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광교호수공원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이냐고 이곳 상인에게 인터뷰를 해 보았습니다. 멘트 ; 유종용 광교상인 이곳은 상인이 인터뷰에서 밝힌 바와 같이 서쪽 주차시설이 아주 불편하고 주말에 안전요원을 늘려 시민들이 호수공원에서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취재진은 주차를 어렵게 시켜놓고 광교호수공원 내로 들어서자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 애완용 개를 데리고 나와 같이 호수공원을 걷는 시민들, 어린이들은 물장난에 하루 가는 줄 모르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공원에 들어와서는 안 되는 오토바이는 아예 질주하고 있어도 누구하나 제재하는 요원이 없어 보이는지 질주를 넘어 곡예 운전까지 해보이고 있어 안전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안전위협은 이곳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자전거도 인도에서 무리를 지어 다니며 경주하듯 질주하고 있고 안전위협이 도사리고, 또한 안전펜스 없이 호수 밑을 내려다보며 물고기 먹이를 주려고 밑을 내다보는 시민의 안전위협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전펜스가 없어 안전 위협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또 다른 곳으로 가보겠습니다. 호수에 사람이 빠졌을 때를 대비해 준비한 구명환 보관함 자리에도 구명환이 없고 문짝만 활짝 열려 있습니다. 취재진은 다음날 다시 호수공원 관계자와 함께 구명환이 없는 곳을 찾아 구명환이 비어있는 것을 재확인시켜주자 관계자는 이곳 구명환이 자주 도난당한다고만 밝히고 있습니다. 멘트 ; 호수공원 관계자 텐트 또한 제멋대로 설치해 놓았고 음식을 시켜드는 시민들도 보이고 있어 경관대상을 해치고 있습니다. 호수공원 관계자도 이곳에서 벌써 5명이 사고 발생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멘트 : 호수공원 관계자 광교호수공원은 대한민국 경관대상만 있고 안전은 없는 것인지 다시 한 번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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