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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2017화성뱃놀이축제는 대성공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반면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것은 부족한 점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 장단점을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2017화성뱃놀이축제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뱃놀이축제를 보려고 차량 행렬은 길게 줄지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 셔틀버스도 시간이 급한지 차선을 넘어 질주 하고 있습니다. 요트에 승선하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물놀이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놀고 있으며 부모들은 아이들이 그저 신나게 노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보입니다. 바다에도 물놀이 기구를 이용해 가족들이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시화로 오는 것을 반대 한다〞라는 엽서쓰기 행사도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인기 있는 뱃놀이 체험은 몇 시간씩 기다려야 겨우 탈만큼 이용객들이 많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뱃놀이 축제에 해군함정 부터 범선과 유람선, 요트, 보트 등 70여척의 배들이 동원된 것으로 되어 있으며 캠핑장만 500여동이 설치돼 가족단위 관광으로 되어있습니다. 음식 역시 긴 줄을 서가며 음식을 사 먹을 수 있게 특정 지정만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인천에서 온 관광객은〝먹을 것이 많았으면 좋겠고 바다와 놀이하는 것을 좀 더 했으면 좋겠다〞고도 합니다. 인터뷰 : 김대희 관광객(인천) 이곳 주민은 이번 뱃놀이축제를 4일간 지켜보며 이렇게 장단점을 말하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 최봉환(전곡항 주민) 이번 화성뱃놀이 축제를 하면서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재단 측이 주관한 것으로 문화재단 측은 관광객 32만명으로 지난해 보다 15% 늘어난 것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주최한 경기국제보트쇼보다 실속 있는 행사로 화성뱃놀이축제를 이끌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멘트 : 이웅선 관광진흥과장 경기국제보트쇼는 인원 동원에 문제까지 발생했지만 화성뱃놀이축제는 미리 중앙방송에서 뱃놀이축제 일체를 세밀하게 촬영해 당일 생방송으로 길게 내 보내는 성공 비결을 이끌어 낸 것입니다. 같은 전곡항에서 경기국제보트쇼 100억원 들인것과 화성 뱃놀이축제는 15억원의 적은 예산으로도 경기국제보트쇼 보다 더 성공적인 축제로 4일간 끝낸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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