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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11  편집부
지난해부터 국유지 무단점유 의혹

- 관계자도 확인해 보겠다고 밝혀 -
- 관계자 철거 뒤에도 무단 또 점유 -

화성시가 전곡항 일대를 개발하면서 전곡산업단지도 분양에 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인근 필지를 무단점유하고 있어 눈총을 사고 있다.

 

최근에는 일반산업단지 S1-2 외 2필지는 상업용 호텔 부지로 공급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갖고 있다.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입구 한국농어촌공사 화안 사업단 내 부지 불법점유의혹
 

무단 점유하고 있는 1천여㎡ 예상 필지는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필지로 2년 전까지만 해도 관심 제외 지역이었다가 최근에 들어 개발붐이 일어나자 인근 주민들도 시유지나 화성도시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산업단지 부지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인근 주민은 이곳에 지난해부터 하우스 골조를 무단 설치하는가하면, 그물망까지 쌓아놓고 있다.

지난 8일 철거 후에도 또다시 불법무단점유 논란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으로 취재에 들어가서야 관계자도 사실 파악 계고까지 알리고 지난 8일 철거했으나 또다시 자재들을 깔아놓고 불법무단으로 사용하고 있어 논란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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