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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12  편집부
청주시, 고현기 주무관,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수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고현기 주무관이 12일 충북도청에서 열린‘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충청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예선 심사를 통과하여 본선에 올라온 11건의 우수사례 가운데 추진실적이 우수하고 파급효과가 큰 규제개혁 사례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정수과 고현기 주무관은 37년 전 ㈜유니온 청주공장 부지의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 시 유역경계를 고려하지 않은 점에 초점을 맞춰 환경부 등 관련기관과 조정회의 5회, 현지조사 3회 등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기업애로를 해소한 사례발표로 큰 호응을 받았다.

 

㈜유니온 청주공장 부지의 무심천 수계 지역 0.0126km에 대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로 공장 증축 및 설비 증설 여건을 확보하게 되었고, 내년 약 7억 원의 타일시멘트 생산설비 증설을 계획하여 영업이익 7%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청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기업 투자를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구체화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불편 규제와 기업애로 규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권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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