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주간신문협회 회원 수를 보면 50여 곳을 넘지 못하고 있는 곳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정부지원도 지금까지는 주간신문 발전지원법에는 사각지대에 놓여져 왔었다.
이러다보니 협회를 설립하고도 회원사들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회비만 받아 탈퇴하는 회원 수가 늘어나는 등 부작용도 뒤따렀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또 다른 주간신문협회를 만들겠다고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가 나서고 있자 기존 회원사들은 관심 밖으로만 관망하고 있다.
권대표는 기존의 패턴을 벗어나 가입비를 받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어떻게 주간신문협회를 이끌어 가겠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우선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는 정부가 지금까지 일간지 위주로 신문발전지원법을 해 왔다면 앞으로는 주간지에게도 지원법에 관한 내용을 인지 지난13일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아 앞으로 지원대책 방안을 살펴 보았다고 했다.
미디어정책과 관계자도 진솔하게 앞으로 지역신문법 규정을 근거를 밝히면서 지역신문법 제6조 제2항에 근거를 대고있다.
이러한 근거로 앞으로 3년간 일간지, 주간지 등 445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즉 지역신문 발전 특별법을 상시 법으로 전환하고, 각종 일․주간지의 차별 조항을 개선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러면서 전국주간신문협회(가칭/ 전주협) 설립에 탈력을 불어 ABC협회 가입한 주간지 250개 회원사에게 우선 정부지원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14일 드디어 전국주간신문협회 발기인 대회가 수원에 있는 중부뉴스 사무실에서 첫 발기인 대회에 1회와 2회로 나누어 가졌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 참석한 회원사를 살펴보면 먼저 신만균 삼정 미디어 그룹 회장을 비롯 창립준비위원장으로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와 사무총장에 김현 게네시스 미디어 그룹 회장을 선출과 임명되었다.
이밖에도 감사에는 여성신문 수원․화성 지사장과 KNS뉴스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 전국주간신문협회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주간신문협회 창립에 탈력을 받고 있다.
중부뉴스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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