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1.6 16:33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159901
발행일: 2017/09/19  편집부
팔달구,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안전 교육 진행
- 고등동 어르신 대상 ‘심폐소생술’ 실시 -

주변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어 쓰러진 사람을 발견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떠올리겠지만, 연습 없이 막상 잘 할 수 있을까?


고등동주민센터(동장 이귀만)에서는 지난 18일 고등분회경로당과 고등촌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구순에 가까운 어르신들도 주변에서 갑자기 쓰러진 사람을 발견했을 때를 가정하여 도움 요청, 의식 확인, 심장충격 등 직접 심폐소생술을 따라해 보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해 보며 진지하고도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본 교육은 고등동 자체사업‘안전마을 만들기’중 주민안전 역량강화 의 한 방안으로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계획되었다.


이귀만 고등동장은 “누구에게나 급박한 상황이 발생하면 멈칫할 수밖에 없다. 생활안전의식과 그에 따른 실천은 제대로 알고 반복된 연습의 결과일 것이다.”면서, “남녀노소 주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연습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시민안전과에서는 수원시 생활안전협의회 강사 및 안실련 수원지부 등의 강사를 연계하여 맞춤형 생활안전교육을 연중 3월부터 11월 동안 실시하고 있다.
 

박용병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