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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22  편집부
수원충북도민회 작은정성 큰 감동

- 매월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반찬 나눔 전달 -
- 회원들 스스로 넘쳐나는 스펀으로 단합된 힘 보여줘 -

 

고향을 충북에 둔 수원충북도민회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화재가 되고 있다.

 

지난해 발기인 대회를 갖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회원 증강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유사 향우회보다 특이한 점들을 발견할 수 가 있다.

 

첫째는 일단 회원들은 스스로 월례회 모임이 끝나면 그 자리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여성국에서 정성스럽게 준비 했다는 점이 눈에 뛰고, 둘째는 작은 정성이지만 스스로 수원충북도민회 사무실에서 직접 정성스럽게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 직접 전달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셋째는 격식을 줄이고 가족 같은 분위기로 이끌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사무실에는 회원들 저마다 가전제품과 음식 스펀으로 줄잇고 있으며 고향을 떠난 충북인들에게는 마음의 안식처로 자리잡아가 고 있다.

 

이렇게 가족 같은 충북도민회 회원들은 지역에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달려가 자원봉사를 하여 화재가 되기도 했다.

 

올 여름 폭우로 충북에 많은 피해가 발생되자 고향 충북 괴산에 내려가서 땀흘려가며 봉사로 충북인들과 아픔을 함께 달래 주기도 했다.

 

박형순 수원충북도민회장은 “고향은 충북이지만 이곳 수원에서 향우인들이 하나같이 똘똘 뭉쳐 충북인들의 저력을 보여 주자고”도 밝히고 있다.

 

이렇듯 수원충북도민회는 유사 도민회보다 특이한 모습을 쉽게 볼 수가 있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공노로 수원시의회 의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는 등 결실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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