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황은성 시장)과 안성교육지원청(최기옥 교육장)은 지난 13일 부터 안성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오는 2018 안성혁신교육지구 운영으로 학생의 꿈을 존중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안성맞춤 미래 교육 행복 도시 교육 브랜드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열어 가고 있다.
안성교육공동체 소통은 지난 13일 초․중 학교운영위원장, 지난 19일 중학교장, 지난 20일 고등학교장․학교운영위원장․학부모대표, 지난 21일 초등학교장, 22일 초․중 학부모 대표 순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교육공동체는 안성혁신교육지구 운영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교육공동체의 혁신교육지구 운영 공감과 의견 수렴 내용을 바탕으로 안성시청과 안성교육지원청 관계 부서에서 보완하고 직접 학교 교육에 실천할 단위학교 교직원, 교육공동체들에게 안내하여 자체 의견수렴 후에 학교별 핵심 교원들과 함께 실천가능하고 구체화된 의견을 수렴하여 학생중심 현장중심 오는 2018 안성혁신교육 지구 운영안을 안내하여 2018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운영하도록 할 예정이다.
각 협의회는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최기옥)과 안성시장(황은성)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을 통한 다양한 의견 수렴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안성 지역 특성을 살린 미래 교육 행복학교 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유·초·중·고등학교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예정된 시간을 지나서도 이어져 안성혁신교육지구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미래교육 행복학교 교육과정 운영 모델의 구제척인 실천은 학교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지원하는 방향으로 수립되었으며 유, 특(따뜻한 사랑의 학교), 초(문화예술의 향기 학교), 중(학생 꿈 챌린지 학교), 고(빛깔있는 진로 집중학교)등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교육공동체의 열띤 지지를 바탕으로 힘찬 운영을 준비하는 안성혁신지구 사업은 추진 목적에 따른 세 가지 과제(안성맞춤 미래 교육 행복도시 모델구축,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교육 생태계 확장, 셋째,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교육 공동체 운영)로 운영되며, 구체적인 내용으로 자긍심을 키우는 내 고장 안성사랑 운동, 교육 공동체의 역량을 키우는 지역 교육 공동체 아카데미 운영, 지역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하는 안성맞춤 독서 학교의 운영 외에도 15개의 사업들이 저마다의 의미를 갖고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혁신교육지구의 비전인 '시민과 함께 하는 안성맞춤 미래교육 행복도시'의 시작에 대해 기대감을 표현하였으며, 안성교육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하였다.
또한 시민이 함께 행복한 미래교육 행복 도시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과 함께 '배움이 평등한 교육복지' 사업을 통한 지역적으로 소외 받는 학생들에 대한 차별 없는 지원의 중요성 및 지속가능한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운영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문제 등을 제안하면서 모든 학생이 배움의 평등한 출발과 기회를 갖는 지원의 확대, 안성 지역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차별화된 운영 등을 당부하는 내용들이 주목 받았다.
한편, 안성혁신교육지구 운영 지원에 대한 안성시장의 지속가능한 의지에 대한 요구가 있었으며, 황은성 안성 시장은 “혁신교육지구의 성공적 시작을 위해서는 교육청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주체들과 함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안성 지역의 학생들이 저마다 행복한 꿈을 꾸는 안성교육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말로 참여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최기옥 교육장은 “모든 교육의 목적은 학생이 스스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며 성장하도록 하는데 있으며, 이를 위한 혁신교육지구 운영 3가지 과제인 안성맞춤 미래교육 행복 도시 모델 구축,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교육 생태계 확장,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지역교육공동체 운영 등에 안성 시장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안성교육공동체 모두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안성맞춤 미래교육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하였다.
김효경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