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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청풍리조트 입구에서 수원충북도민회 간부들이 현수막 배경으로 기념 촬영해 보이고 있다. |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30여개 전국 충북출향도민협회 상공인 200여명을 초청 엑스포 개막 일정에 맞춰 참가했다.
첫날인 지난 22일에는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관람에 이어, 저녁 6시 30분부터 제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출향 상공인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이시종 충북도지사, 국회의원 등 지역의 주요 내빈을 비롯해 기업체 및 경제 기관·단체장 300여명이 참석한 환영 만찬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환영행사에서 출향 상공인들은 충북 도약과 충북 경제 4% 실현을 위해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청주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충주·음성·진천·제천단양 등 5개 상공회의소 회장은 도내 11개 시·군 출향 상공인 대표와 사업확장 및 신규투자 시 충북도에 최우선적으로 투자할 것과 함께 충북지역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우선 구매 및 충북지역 인재 채용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출향인 충북도민 회장들은 “충북 투자 발전에 이바지해 보이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 둘째 날인 지난 23일에는 제천 인근에 있는 태양광 시설을 견학한 뒤 오찬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청주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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