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차 여주시 시정발전위원회(위원장 원경희)가 29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여주시장 등 시정발전위원회 위원 25명, 안건 담당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시정발전위원회 명칭 및 기능 조정 안내’, ‘여주세종문화재단 설립’, ‘훈민정음 반포 제571돌 한글날 문화제’, ‘명품잇몸만들기’, ‘2017 여주오곡나루축제’ 등 여주의 주요 현안사항과 가을철 주요 축제들에 대해 시정발전위원들에게 상세히 안내됐다.
유준희 기획예산담당관은 ‘시정발전위원회 명칭 및 기능 조정’에 대한 안내에서 새로운 정부의 국민과 함께 하겠다는 국정철학 구현 및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신설된 행정안전부 소관 '열린혁신 평가'에 발맞춰 기존 여주시정에 참여하고 있는 시정발전위원회의 명칭 및 기능을 조정해 향후 시정발전위원회가 시민사회 네트워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여주시 시정발전위원회’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올해 안으로 조례를 개정하여 시민사회의 참여를 통해 시정에 대한 발전 지향적인 시책의 발굴과 지역 현안을 협의하는 '여주시 열린혁신 시정발전위원회'로 거듭 태어나 운영될 예정이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새롭게 태어날 시정발전위원회에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위원들께서 앞으로도 적극 동참해 달라”라며 회의를 마무리 짓고, 앞으로 10일 간의 긴 추석 연휴동안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나누었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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