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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0/18  편집부
부천시, 과학자와의 만남 ‘10월의 하늘’ 지속적인 관심으로 거듭나


부천시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동네서점과 도서관에서 특별한 만남을 마련했다.


오는 21일 오후2시 경인문고 중동점에서 올해 부천의 책인 '통조림 학원'의 송미경 작가와 '엄마 사용법'의 김중석 그림작가를 만날 수 있다.


시는 동네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서점에서 작가와의 만남, 방학특강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28일 오후2시에는 상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과학자와의 만남 '10월의 하늘-오늘의 과학자가 미래의 과학자를 만나다'를 연다. 과학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강연으로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생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과학자와의 만남 '10월의 하늘'시리즈는 지난 2010년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제안으로 시작돼 올해로 8회를 맞이했다.


청소년들에게 과학이 주는 즐거움과 경이로움을 전달하고 과학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강연으로,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 전국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과학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하리하라의 생물학카페'의 저자 이은희 작가, 중동고 안주현 교사, 김찬현 물리학자 등 총 3명의 전문가가 음식과학, 실험동물 초파리, 중력과 역학의 의미 등 3가지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당일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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