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이 개최되는 충주에서 대회 기간중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전통시장 7개소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가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코리아세일 페스타 행사는 지역의 문화, 관광, 축제등과 쇼핑, 할인행사를 연계한 특색있는 행사로 사업비는 전액 국비(6천만원) 지원사업이다.
이번행사에는 자유시장, 무학시장, 중앙어울림시장, 옹달샘시장, 연수상가, 연수종합상가, 목행시장 등 전통시장 7개소에서 개최된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선포식은 오는 19일 오후 8시 누리장터에서 개최된다.
이날 선포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장재흥 중소상인연합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 축하해 주었다.
자유시장 및 무학시장에서는 19일 선포식에 이어 오는 10월 25일까지 전국 K-POP경연대회, 먹자페스티벌, 전통시장 장보기경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자유 · 무학시장내 점포 (상인회 가입 점포에 한함)에서 3만원이상 물건 구입 후 영수증을 제시하면 즉석 경품권이 제공된다.
행사기간중 7일간 점심과 저녁시간대 게일라성 깜짝세일 이벤트 행사를 통해 2천원 상품권을 나눠주고 고객들은 이 상품권으로 식사나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먹자페스티벌(어린이와 부모님 중심), 달려라 전통시장 장보기경연대회, 100원 경매 행사는 시민 참여형 행사 프로그램이다.
중앙어울림시장에서는 오는 20부터 22일까지 시장내 주차장 일원에서 청소년들의 축제가 개최된다. 이 기간중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프리마켓, Korea Sale FESTA(경품추첨), 학생복· 뜨개질· 먹거리(순대국,떡볶이,분식류)할인이 진행된다.
그리고 2층 멀티카페에서는 치즈떡만들기, 커피만들기, 아트페인팅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연수종합상가, 연수상가, 목행시장, 옹달샘시장에서는 할인판매, 문화공연, 경품지급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손창남 경제과장은 이번 전국체전기간중 전통시장에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등 다양한 행사가 펼처 짐으로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많이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권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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