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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0/26  편집부
여주시, 풍성한 가을축제 '오곡나루'
- 10월 27부터 29일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서 -
- 여주 전통문화와 명품 농·특산물의 만남 -

비옥한 여주 땅에서 생산한 명품 농·특산물과 남한강의 빼어난 운치, 천년역사와 문화를 함께 만나는‘2017 여주오곡나루축제’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는 특히 더욱 새로운 면모의 축제로 변화하기 위해 전통 민속음악과 풍물로 축제장의 흥을 돋우는 것은 물론, 오곡장터 내에 지게와 허수아비, 국화 화분을 이용한 포토존을 마련해 색다른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양로연과 전통 물레시연, 윷놀이, 신발 멀리던지기 등이 있고, 민속체험마당 등도 마련됐다.


또한 SNS 이벤트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다문화랑’코너를 마련해 다문화가족들이 모국의 의상과 음식문화 등을 선보이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오곡장터 마당에 있는 커다란 느티나무를 이용해 만든 포토존과 농·특산물을 전시해 즐거운 축제로 발전시킨다.


이밖에도 전통문화와 각종 농촌관광 체험을 비롯, 갓 지어낸 여주쌀밥을 맛보고, 달콤한 여주고구마를 음미하면서‘마당’별로 마련된 코너에서 연인 및 가족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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