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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0/26  편집부
화성시, 동탄 2신도시에 3만2천여평 규모 생태테마공원 조성
- 화성시․LH․생명다양성재단․이로재 업무협약 -
- 2018년 1월 착공, 2019년 5월 완공 목표 -

왼쪽부터 승효상 이로재 대표, (재)생명다양성재단 대표 최재천, 화성시장 채인석, 국회의원 이원욱, 한국토지주택공사 동탄사업본부장 유효열

화성시가 동탄 2신도시 근린 10호에 3만2천여평 규모로 생태와 문화, 사람의 가치를 담은 생태테마 공원을 조성한다.


시는 26일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서울시 중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생명다양성재단(대표 최재천), 이로재(승효상건축)와 ‘동탄 2신도시 생태테마 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생명다양성재단에서 생태테마공원 조성 구상안을 제안하고 이로재 건축사사무소에서 공원 콘셉트에 맞춘 건축물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협약 기관들은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보 공유 등 원활한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채인석 시장은“도시와 자연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에코스마트 도시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생태체험 공간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생태테마공원은 105,865㎡ 규모로 오는 2018년 1월 착공해 2019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


손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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