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4-H연합회(회장 오병진)는 지난 11월 30일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제 38회 충청북도 4-H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활동 학교 4-H부분 솔밭중학교가 영예의 대상을, 영농기술 개발 분야에서 오광연 사무국장이 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행사는 충청지역개발회 주최로 올해가 38회가 되는 전통이 있는 행사로 2017년 한 해 동안 4-H활동을 열심히 한 우수학교와 영농회원에게 표창을 수상하는 자리이다.
학교 4-H부분에 대상을 수상한 솔밭중학교 4-H회는 2015년 조직된 이래로 매년 자연환경 보호 봉사활동을 12회, 다육식물, 접시정원, 테라리움, 토피어리 등 생활원예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덕.노.체의 4-H이념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달 행사 등 청주시 4-H 활동 4회, 리더십 진로캠프 등 5회의 충청북도 4-H활동을 전체 회원수 453명과 지도교사 8명이 혼연일체가 되어 우수한 결과를 도출했다.
영농기술개발 부분 본상을 수상한 4-H연합회 오광연 사무국장은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하고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돼 현재 110두의 사육규모로 낙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4-H 각종 행사 및 회의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영농에도 남다른 열정으로 각종 교육을 이수하는 등 농업농촌 발전과 4-H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이 인정되어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충북4-H대상 시상식을 통해 청주시4-H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그동안 준비한 과제활동을 통해 좋은 성적을 올렸다"며, "앞으로도 청주시4-H회원들이 농촌문화를 이해하고 청년농업인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 권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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