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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2/07  편집부
장안구,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조정 적극 홍보에 나서
- 주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구역 경계조정 -

현재 수원시는 직접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주민의견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계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고 많은 시민들의 청원 동의를 구하고 있다.


수원과 용인, 그리고 수원과 화성 간의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로 인해, 아이들이 왕복 8차선을 건너 등교를 해야만 하는 등 해당지역 주민들이 불편과 안전문제를 호소하고 있으나, 해당 지자체의 이해관계로 인해 협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수원시 장안구(이용영 구청장)는  수년간 해결이 되지 않고 있는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조정이 남의 일이 아닌 내 이웃, 그리고 나의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청원동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일 연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작품전시회 및 일일찻집에 참석한 이용영 장안구청장은 “행정구역 경계조정이 특정지역에 국한되어 있어 많은 참여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나, 우리 이웃과 아이들의 문제임을 공감하고 불합리한 행정경계의 문제점을 알려 조속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안구에서는 앞으로 각 동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에 직접 참여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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