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16 22:51
 http://www.joongboonews.com/news/161057
발행일: 2017/12/15  편집부
내년 지방선거 편법 들어가


화면크기:

앵커 : 권중섭

내년 전국지방선거 D-Day 180일 오늘부터 들어가고 있습니다.

편법으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김현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 김현지

오늘부터 전국 동시 지방 선거 D-180일 시작되는 12월 15일 입니다.

 

지방선거 돌입하면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 동네 후보자는 깨끗한 경선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예상 출마 후보자들은 성과와 업적이 오늘부터 금지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 선거 시작되는 취재 현장으로 가 보겠습니다.

 

화성 향남읍 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거리에는 현수막이 보이고 있습니다.

 

또 다른 곳에도 현수막이 도로 주변에 걸려 있습니다.

 

불법 현수막을 단속하는 이들도 유독 정당 현수막을 피해 다른 현수막만 제거해 가고 있습니다.

 

이 지역 예상 후보자도 보이는 현수막입니다.

 

비록 내년 6월 13일 지방 선거 출마는 안하더라도 또 다른 국회의원 선거를 내다보며 암시하는 듯 한 현수막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당 소속 현수막이 걸려 있는 이상 그 지역 기초의원이나 도의원, 기초단체장에게는 간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편법으로 대리당을 걸고 마치 지역 현안을 해결 표심으로 이끌어 보자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간접선거 운동을 놓고는 선거관리위원회도 뭐라 답변을 못하고 있습니다.

 

멘트 :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이렇게 편법으로 D-180일 지방선거 돌입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한편에도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이곳에는 지역 현안 문제점을 중앙 정부에서 예산을 많이 받아 온 것과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선거철을 맞아 지역 현안을 끌어 들여 표심으로 편법 선거운동으로 이끌어 보려는 것과 지역에서 하지 못하는 일을 중앙정부로부터 끌어오는 것과는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정치를 하는 정치인이라면 시민들이 하지 못하는 큰일을 하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지역 현안문제에 대해 되는 것이 있고 안 되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는 정치인도 있습니다.

 

중부뉴스 김현지 입니다.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