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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2/22  편집부
청주시, '사랑의 화장실 지어주기' 8회째 이어져 관심 증폭
- KTA 특수법인 한국화장실협회(회장 김종해) 사업 연계 -
- 행정안전부 공익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복지증진에 기여 -

청주시는 지난 20일 KTA 특수법인 한국화장실협회(회장 김종해)에서 주관하는 ‘2017 사랑의 화장실 지어주기’사업을 연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화장실을 개선하고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화장실 문화 개선을 목표로 하는 KTA 특수법인 한국화장실협회에서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화장실 지어주기’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 노인·장애인·다문화·소년소녀가정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올해로 8회차를 맞는 이번 사업에는 전국 50개 시․군․구에서 190건이 접수되었다.


그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통하여 최종 선정된 청주시 박 모씨의 가정은  세대원 모두가 장애인으로 거동이 불편한 아내, 시각장애를 가진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화장실은 거주 공간과 떨어져 외부에 있었으며 겨울철 한파에 다니기 곤란한 처지에 놓였으나 화장실협회의 도움으로 실내에 쾌적하고 편리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청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쓸 것이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관심과 용기를 북돋아 줌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에게 웃음과 희망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권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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