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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6  편집부
화성특례시의회 군공항 이전 반대 특위, 민·관·정 공동 대응 강화

- 화성특례시장·시의회·범대위 한자리…수원 군공항 이전 대응방안 논의

- 국방부 갈등관리 용역·관련 특별법안 등 현안 공유…협력체계 구축 모색

- 민·관·정 협의체 통해 대응상황 상시 공유…화성시민 권익 보호 강조

 

화성특례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지난 23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와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등과 민·관·정 간담회를 갖고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특별위원회 송현미·정명희·고병태·권영학·박진희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이남근·이민희·이은진·장동희·조정옥 위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범대위 관계자,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 화성특례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범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지난 23일 화성시청에서 민·관·정 간담회를 열고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방부의 갈등관리 용역 추진과 수원 군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안 발의 등 최근 현안을 공유하고 화성특례시와 시의회, 시민사회가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가 시민의 삶과 안전, 지역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화성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정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해 주요 현안과 대응 상황을 상시 공유하고 각 주체의 역할을 바탕으로 공동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도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시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과 협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화성특례시와 범대위 등과 협력을 강화하고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를 위한 공동 대응이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특별위원회는 고병태·권영학·김상균·김정주·박진희·송현미·유지혜·이계철·이남근·이민희·이은진·장동희·정명희·조정옥·최은희·최청환 의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30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국방부의 갈등관리 용역과 관련 입법 동향 등을 점검하고 민·관·정 협력을 바탕으로 화성시민의 권익 보호와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를 위한 대응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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