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부터 데스크톱 82대·모니터 32대 등 총 114대 기증
- 한국IT복지진흥원 통해 정보취약계층 지원…폐전자기기 재사용
- 자원 재활용·탄소배출 저감 등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
수원문화재단이 자원순환과 정보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어려워진 불용 전자기기를 기증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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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문화재단이 지난 2023년부터 불용 전자기기 기증을 이어가며 자원순환과 정보취약계층 지원 등 ESG 경영 실천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수원문화재단 전경.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1일 PC 교체 과정에서 발생한 불용 전자기기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노후화 등으로 재단 업무에 활용하기 어려운 전자기기를 재사용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증된 전자기기는 친환경 공익법인인 한국IT복지진흥원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정기적인 자산 실사와 불용 처리 절차를 거쳐 전자기기 기증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기증한 물품은 데스크톱 82대와 모니터 32대 등 총 114대다.
재단은 사용 가능한 전자기기를 폐기하지 않고 재활용함으로써 폐전자기기 발생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불용물품 처분은 단순한 자산 폐기를 넘어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배출 저감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자산 실사와 투명한 자산 관리를 바탕으로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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