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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2/05  편집부
제부도 마리나항 공사 이해관로 안전은 뒷전
- 마리나항 공사 펜스안전 시설 없이 배짱공사 -
- 주민들 안전펜스 설치 반대쪽입장에서 판단 -

제부도 마리나항 공사가 2013년시작 ~2015년 완공을 내다보고 공사를 했지만 아직도 공사는 진행형으로 돼 있다. 10만 1145㎡ 규모에 59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되고 있으며 계류시설 300척과 방파제 해양공원 등이 들어 설 예정이다.


공사를 하면서 우여곡절도 많아 산 넘어 산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사를 하면서 펜스를 설치해야 되지만 인근 상인들은 조망권이 가린다고 안전펜스 설치 반대쪽입장에서 판단을 내리고 있다.


또 다른 제부도 주민들은 경기도가 7대 관광지역으로 선정 되어 있지만 관광객이 들어오면서 공사장이 보이고 있어 이미지가 좋지 않다며 안전 펜스로 가림막을 요구하고 있다.


공사측 관계자는 펜스 설치를 놓고 주민들이 찬성과 반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가운데 공사 지연과 안전 위협까지 도사리고 있다.


화성시도 안전 펜스 설치 민원에 공사앞 주민들이  펜스 설치 반대 의견을 받아 들여 이동식 가림막으로 설치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며 공사측 관계자는 비상 먼지 발생 억제에 대해 최소화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경기도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제부도 마리나항 공사는 안전위협이 도사리고 있어 지난달 20일 취재에 들어가자 그때서야 안전 펜스를 설치하겠다고 하면서 1주일 정도만 시간여유를 주면 안전펜스를 설치 할 수 있다고 했지만 20일이 지나도 안전펜스는 설치 되 있지 않고 아직도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 화안시민감시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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