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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2/06  편집부
화성시, 제부도 전곡항 잇는 해상 케이블카 교통영향평가 제외 논란
-제부도 하루 두번 열리는 모세길 혼잡예상-
-화성시도 취재에 들어가자 뒤늦게 교통영향평가 검토하겠다-

지난 5일 화성시청에서 전곡항과 제부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국내 최장 해상케이블카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전공항에 이와 연계한 3만6천㎡ 규모의 수변 공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화성시도 해상케이블카와 연계하여 서해지역 관광 산업육성에 민자사업 500억원 들여  2020년 완공을 내다보고 있다.


민간자본으로 투자하는 동명기술공단 종합건축사측은 한해 관광 예측인원을 70만으로 잡고 있다.


수도권최초 해상케이블카로 떠오르면서 수도권 시민들도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미 화성시는 해상 케이블카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 설명회도  서신면에서 실시했다.


우려되는 것은 교통영향평가 항목이 누락 돼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도 교통영향평가 대상인지 취재에 들어가자 면밀히 검토해 보겠다고 밝히고 있다.


동명측 관계자는 “전곡항과 제부도를 잇는 새로운 순환도로가 개설되어 문제 되지는 않는다고 밝히고 해상 케이블카로 교통영향에는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고 했다.


하지만 해상케이블카가 생기면 제부도로 진입하는 모세길 약 4Km거리의 교통 혼잡이 불 보듯 예상되고  있다.


하루 두 번 모세길이 열리는데다 해상케이블카로 인한 교통혼잡은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더욱이 제부도를 잇는 모세길은 사실상 도로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바닷물이 열릴 때 차량이 들어가고 나가는 좁은 도로에 불과 이 지역 교통영향평가 없이 해상케이블카 공사를 추진했다간 교통 혼잡 민원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럴 경우 휴일에는 제부도를 찾는 관광객은 교통 혼잡이 관광산업에 역효과도 예상되고 있다.


이 지역 화안시민감시단측에서도 “모세길 해상케이블카로 교통 혼잡 예상되고 있다.”며 사전 교통영향평가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권중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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