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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2/06  편집부
경기도의회, 발달장애인 일자리 사업 지원 앞장서
- 정희시 도의원 군포상담소에서 진행-

경기도의회 정희시의원(더민주,군포1)은 지난 6일 군포상담소에서 발달장애아를 둔 부모와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사업에 관한 상담을 진행했다.
 
 군포시에 거주하는 조모씨는 발달장애아를 둔 부모로써 “발달장애인의 도서관 사서도우미 업무는 지역사회 내 주민과 학생들이 이용하는 도서관 공간으로 쾌적하고 위험요소가 적어 중증장애인들이 일하는 데 불편함이 없고, 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되어 서로 협력하여 일할 수 있는 환경이다.”라고 말하며, “하지만 장애인일자리사업 후 지자체에서 별도 고용되어 있는 도서관 사서도우미의 경우에는 지자체별로 근무조건이 상이하지만 보통 주 5일, 1일 4시간의 근무를 하고 있고, 월 6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는 등 일자리 참여에 중점을 둔 한시적인 일자리로 계속 근로를 보장받는데 한계점이 있고 대부분이 시간제로 불안정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정희시 도의원은 “도서관 사서도우미 업무가 장애특성상 발달장애인의 업무/직업으로 적합한 업무라고 생각 한다”라고 공감하며 “경기도 사회적일자리과와 협의하여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으로 도서관 사서도우미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연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며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 중이며 경기도의회 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서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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