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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2/07  편집부
시민에게 다가서는 화성시의회 자화상
-화성시의회 의장 해외 출장에 공무원 3명 동원 예산 펑펑-
-화성시 도시공사 예산 부족 삽으로 모세길 눈덩이 치우고-

화성도시공사측은 제부도 모세길 진입로 얼음덩어리를 중장비를 동원 제거 작업에 나서고 있다.
연일 강추위가 기승하면서 화성시 제부도 모세길에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되고 있다.


지난7일 중부뉴스에서 보도한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 모세길 얼음으로 교통사고 위협이 예상된다고 보도한 일이 있다.


화성시 도시공사측은 지난달 1월28일부터 “지게차와 포크레인을 동원 밤낮으로 모세길 얼음덩어리를 치우고 있다”며 밝히고 있다.


화성시 도시공사측은 한해 특별예산으로 600만원을 잡아 놓은 것을 모세길 눈덩이 치우는데 거의 다 소진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모세길은 하루 두 번 열리는데 도로에 “지게차와 포크레인 직원들까지 동원 항시 대기 눈덩이를 치우고 있다”고 했다.


앞으로 계속 강추위가 이어질 경우 한정된 예산 바닥으로 중장비 이용이 더욱 어렵다고도 밝히고 있다.


중부뉴스에서 7일 보도한 것에 공사측은 오전8시10분경 모세길이 다시 바닷물에 잠겼다가 오전 10시28분에 열리고 난 뒤 모세길 얼음덩어리를 치웠다고 밝혔다.

화성도로공사측은 강추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삽으로 제부도 모세길 얼음덩어리를 치우고 있다.

특별 예산이 바닥나고 있는 상태에서 1시간 후 다시 모세길 바닷물이 열리는 애로사항을 밝히고 있다.

이런 강추위에 화성시의회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최근 있었던 일을 살펴보면 경기남부권의회 의장들이 지난달 1월8일부터 13일까지 하와이를 방문했다.


화성시의회는 의장1명과 공무원 무려3명을 대동하고 출국했다.


예산은 얼마나 들었을까? 의장출국비용은 제외시켜 놓더라도 공무원 1인당 350만원씩 3명이면 1150만원 지출했다. 제부도 모세길 예산 600만원과는 대조를 보이고 있다.


화성시는 시민에게 다가서는 화성시의회가 되겠다고 밝히고 있다.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부도 모세길 영하의 추운날씨에 얼음덩어리를 치우는 화성시민들은 예산이 없어 삽으로 얼음덩어리를 치워 가며 경기도가 선정한 명품 관광도시 제부도로 가꾸려고 노력하는 것과 화성시의회와는 대조를 보이고 있다.


-화안시민감시단 제공-.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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