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개항 17주년을 맞아 인천공항 PB(Private Brand) ‘스윗에어(Sweet Air)’를 신규 론칭하고 파리크라상(대표이사 최석원), 씨제이푸드빌(대표이사 구창근)과 공동으로 기획한 베이커리 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인천공항 PB상품은 파리크라상의 ‘스윗에어 마들렌’과 뚜레쥬르의 ‘천혜향 마들렌’ 총 2종으로, 3월 29일부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및 제2여객터미널에 입점해 있는 각 브랜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공항에 마련된 특별 홍보부스 4곳(제1터미널 3곳, 제2터미널 1곳)에서는 4월 12일까지 상품판매와 함께 무료 시식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식음료 전용 브랜드 ‘스윗에어’는 우리나라 여행의 시작이자 끝인 인천공항에서 맛보는 달콤한 추억을 상징하며, 로고는 제1터미널의 모습을 본떠 만들어졌다. 한번만 들어도 기억에 남을 만큼 쉬운 명칭인 데다, 발음상 ‘스윗해요’와 유사하여 공항을 찾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번에 출시된 두 상품 모두 국적이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제품으로서, 만 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주변 지인들에게 하나씩 선물하기에 적합하도록 개별 포장이 되어 있으며, 10일~14일의 넉넉한 유통기한을 가진 점도 공항 PB상품으로서 안성맞춤이다.
또한, 두 가지 제품은 각각 차별화된 디자인 전략을 내세워 여객들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했다. ‘스윗에어 마들렌’이 브랜드 고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상품 전면에 ‘스윗에어’ 로고를 새겼다면, ‘천혜향 마들렌’은 여행 가방 모양의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주재료인 천혜향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인천공항공사 김영일 식음서비스팀장은 “개항 17주년을 맞이하여 전용 PB상품이 출시됨에 따라, 인천공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 또 하나 늘어났다”며 “여객 분들이 인천공항에서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실 수 있도록 기획된 스윗에어 상품을 통해 공항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전국주간신문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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