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08회 제2차 정례회 11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
- 조례안 13건 등 총 19건 심의…17일부터 25일까지 행정사무감사
- 12월 1일부터 2027년도 예산안 심사…예결특위 거쳐 11일 최종 의결
용인특례시의회가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32일간 제308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예산안 심사 등 주요 의정활동에 나선다.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병민)는 30일 회의를 열고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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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민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30일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
이번 정례회에서는 ‘용인시 결산서 제출 및 예비비 지출 승인 등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3건을 심의한다.
이와 함께 예산안 2건과 보고 3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11월 10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기에 들어간다. 1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 등을 심의하고,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11월 17일부터 25일까지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시정 전반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집행부의 행정 운영에 대한 의회 차원의 감사를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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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30일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
이어 26일 제3차 본회의, 27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12월 1일부터 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예산안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 심사를 진행한 뒤 11일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32일간의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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