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5~15일 용인와이페이 결제금액 5% 추가 적립…1인 최대 1만5000원
- 지급된 캐시백은 다음 결제 때 자동 사용…지급일로부터 3개월간 이용 가능
-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기존 혜택 더해 결제금액 최대 10% 캐시백
용인특례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용인와이페이 이용 시민들에게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용인와이페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적립해 주는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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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가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용인와이페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 |
이번 행사는 정부의 대규모 할인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용인와이페이 전체 가맹점에서 사용자가 직접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가 캐시백으로 지급된다. 다만 각종 지원금 형태로 지급된 정책수당을 이용한 결제는 추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가 캐시백은 1인당 최대 1만5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용인와이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캐시백이 실시간으로 적립되며, 이후 용인와이페이로 결제할 때 적립금이 우선 자동 차감되는 방식이다. 지급된 캐시백의 사용기한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다.
특히 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용인와이페이로 결제할 경우 혜택이 더욱 커진다.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따른 기존 5% 캐시백에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추가 5% 캐시백이 더해져 결제금액의 최대 10%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추가 캐시백 행사가 시민들의 지역화폐 이용 확대와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시민들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화폐 추가 적립금을 준비했다”며 “지역 상권을 많이 이용해 침체한 경제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가 캐시백 행사는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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