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립합창단, 12월 3일 용인포은아트홀서 ‘LET’S SING – 좋아용인!’ 공연
- 포크송·록·발라드·댄스 등 친숙한 대중음악 합창으로 새롭게 재해석
- 관객과 함께 노래하고 호흡하는 싱어롱 콘서트…11월 3일 티켓 오픈
용인문화재단이 올겨울 세대와 장르를 넘어 관객과 함께 노래하고 즐기는 용인시립합창단의 특별한 싱어롱 콘서트를 선보인다.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합창단 기획공연 ‘LET’S SING – 좋아용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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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12월 3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합창단 기획공연 ‘LET’S SING – 좋아용인!’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
이번 공연은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해온 대중가요를 용인시립합창단의 풍성한 하모니와 새로운 편곡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포크송을 비롯해 강렬한 록 음악과 서정적인 발라드, 흥겨운 댄스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합창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세대와 시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곡들로 공연의 문을 연 뒤 록 음악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서정적인 명곡이 전하는 감성을 차례로 무대에 담는다.
공연 후반부에는 대중가요와 팝 음악을 중심으로 관객이 직접 함께 노래하며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싱어롱 형식의 프로그램을 선보여 객석과 무대가 하나 되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용인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정통 합창이 가진 풍성한 울림에 대중음악의 친숙함을 더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장르의 경계를 넘어 합창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관객과 음악으로 직접 소통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다.
예매는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용인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CS센터(031-260-3355·3358)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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