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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4/05  편집부
“A형 구제역” 발생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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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권중섭

 

 

경기도 김포에서 올해 첫 구제역 A형이 발생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양돈 농가에서는 O형 접종을 하였지만 A형으로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는가 하면 A형 예방접종을 한 업체에서는 구제역 발생 전에 5천만원을 양돈협회에 기탁하기도 하였습니다.

 

남경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남경리

 

올해 첫 김포에서 구제역이 발생이 되어 양돈 농가를 방문해보았습니다.

 

양돈농가에서는 O형 구제역이 많이 발생하되고 있어 백신 접종한 것으로 드러났으나, 이번 김포 구제역은 A형이라는 점에서 특이하다는 것입니다.

 

지난해 젖소에서 A형 구제역이 경기도 연천을 비롯 파주, 포천과 가평 등 18만 5천 마리가 처분되었습니다.

 

그러나 돼지 같은 경우는 A형 구제역이 발병한 사례가 드물기에 양돈 농가에서는 O형에 주목하여 백신 예방접종을 해 왔습니다.

 

지난 해 12월 경기도와 강원도 접경지역에서 A+O혼합백신 접종이 이루어진 사례는 있습니다.

 

특히 돼지와 같은 경우는 A형 구제역에 무방비였기에 이번 김포에서 첫 구제역이 발병되었고, 확산 차단에 나서고 있지만 지난 2일 12.7km 떨어진 김포 하성면에서 또다시 A형 구제역이 발생되었습니다.

하성면 시암리 사육농가 돼지 일부에서 구제역 감염항체(NSP)를 확인하고

3천여마리 돼지를 살처분 했습니다.

 

방역본부 관계자들은 첫 발생에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이후 역학관계 추적중이라 밝히고 있으며, 정부는 올해 러시아산 A+O2가 백신인 아리아백 플러스를 상시 백신으로 허가를 받고 (주)동방은 구제역 현장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동방은 김포에서 A형 구제역 발생 전 22일 대한양돈협회를 방문 한돈혁신센터 건립기금으로 5천만 원을 전달한바 있습니다.

 

중부뉴스 남경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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