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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4/24  편집부
의료용 대마 합법화 국회발의...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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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권중섭

 

의료용 대마 합법화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도 11명의 국회의원들이 입법발의를 하고 있지만 심사 조차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의료용 대마 합법화 운동본부, 전국주간신문협회, 화안시민감시단에서 “국회의원들 일 좀 합시다” 라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김경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김경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는 한국의료용 대마합법화 운동본부가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신창현 의원 등 11명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했습니다.

 

그러나 4월말이 다 되어가도 심사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2015년 19대 국회에서도 입법발의를 했지만 준비 부족으로 20대 국회로 넘어 왔고, 20대 국회 역시 또다시 심사조차 하지 못하고 낮잠만 자고 있어 의료용 대마합법화 운동본부, 전국주간신문협회, 화안시민감시단은 “국회의원들 일 좀 합시다” 라는 현수막을 들고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어 강성석 목사로부터 집회 내용을 들어 보겠습니다.

 

멘트: 강성석 목사

 

이어서 이곳에 참여한 회원들로부터 추가로 의료용 대마 합법화가 왜 필요한지 더 들어 보겠습니다.

 

멘트: 의료용 대마 합법화 운동본부 회원

 

이렇게 의료용 대마 합법화는 당장 의료용 대마가 필요한 환자나 환자가족, 의학계, 공익단체, 인권단체, 호스피스 병원 등 수 많은 개인과 단체가 의료용 대마가 생존 문제인 동시에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데 공감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도 공감하고 입법 발의 했지만 낮잠만 자고 있어 “국회의원들 일 좀 합시다.”라는 현수막이 새삼 눈여겨 보이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의 지난 해 입법 발의 건수를 보면 5,839건 발의했다가 1,621건이 폐기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국회에서 입법발의 한 내용은 많지만 잠만 자고 있는 것이 많이 있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김경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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