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23 09:40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162878
발행일: 2018/04/12  편집부
울릉군, 봄철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 농가 맞춤 지원으로 산채 품질 고급화 -


울릉군은 산채 채취 시기를 맞아 4월 5일부터 4월 27일까지 산채(삼나물, 참고비, 미역취, 부지갱이 등)재배 23농가에 대하여 24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봄철 '농촌일손돕기' 를 실시하고 있다.
 
봄철 농촌일손돕기는 산채 수확기에 일시적으로 많은 일손이 필요하지만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산채 채취가 적기에 이뤄지지 못해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울릉군청, 해군118조기경보전대,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울릉경비대, 울릉교육지원청 등 230여명이 참여하여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농가, 여성 농업인, 70세 이상 고령자 및 노약자 등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하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농촌일손돕기 지원은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여러 기관단체의 협조로 산채를 적기에 수확하여 품질 좋은 산채를 생산할 수 있고, 노동력이 취약한 농가에도 희망을 주는 사업으로 농가소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권중섭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