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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6/15  편집부
팔달구, 세종시에서 21명 지동 방문
벽화 안전마을 벤치마킹..주민들 기쁘다.


지난 15일 세종시 여성아동청소년과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세종특별자치시 추진위원회’일행 21명이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해 팔달구 지동(동장 박란자)을 방문했다. 
 
세종시 추진위 위원 및 관계공무원들은 지동 내 주민들을 위해 조성된 안전마을 조성 구역 및 5.8km의 지동 벽화마을의 일부를 한 시간에 걸쳐 둘러보았다. 
 
지동 주민들의 커뮤니티센터로 사용되는 창룡마을창작센터에서 집결한 뒤  주민들의 봉사로 운영되는 마을카페에서 음료를 즐기며 지동을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하고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일정은 지동에서 양성교육을 수료한 ‘지동 우리마을자랑쟁이’라고  불리는 마을해설사인 봉사자 3명의 안내를 받으며 창룡마을창작센터를 시작으로 흥부놀부 벽화골목, 크리스마스 트리 골목을 지나 지동 제일교회 노을빛 전망대를 둘러보았고, 곳곳에 설치된 지동 스탬프투어의 도장을 지도에 찍으며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기도 하였다. 
 
지동에 방문한 추진위원회의 한 위원은 “마을에 주민들을 위해 조성된 커뮤니티센터가 있다는 것이 부럽고, 곳곳에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시설들을 잘 둘러볼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을해설사로 봉사에 나선 한 주민은 “지동에 벽화골목과 안전마을이 조성된 후로 마을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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