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창사 이래 첫 전국 1위 달성
- 행안부·고용노동부 장관상 비롯해 경기도지사 표창·ESG경영대상 최우수상 수상
- AI 건강관리·장애인 콜택시 자동출입 등 시민 체감형 혁신사업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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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도시공사 본사 전경. 공사는 2026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전국 1위를 비롯해 정부·대외기관 평가와 시상에서 총 6개의 주요 성과를 거뒀다. <사진제공=용인도시공사> |
용인도시공사가 2026년 정부와 대외기관이 주관한 각종 평가와 시상에서 전국 1위를 비롯해 2개 부처 장관상 등 총 6개의 주요 성과를 거두며 ‘6관왕’을 달성했다.
용인도시공사는 올해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1위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국가공헌대상 노사상생 부문 고용노동부장관상도 수상했다.
경기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과 한국ESG경영대상 최우수상까지 더해 경영과 혁신, 노사상생, ESG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특히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서는 공사가 추진해 온 제도개선과 시민 체감형 사업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공사는 토지보상법 개정을 추진해 지난 5월 특례시 도시공사 최초로 보상전문기관에 지정됐으며,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딥러닝 AI를 활용한 체지방률 예측을 통한 시민 건강관리와 장애인 콜택시 공동주택 자동출입 서비스 등도 추진했다.
전국 지방공기업 110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기존 수영장 난방설비를 활용해 냉방시스템을 구축한 혁신사례가 전국 1위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공사는 해당 사례가 기존 설비를 활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환경을 개선한 점에서 전국 공공체육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다른 기관의 벤치마킹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6관왕 달성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지방공기업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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