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사1동 주민자치회, 버스킹 공연과 야외 영화 어우러진 주민 문화행사 마련
- 오후 6시 30분 살롱 드 멜로·소리·위아위안 공연…오후 8시 ‘쿵푸팬더4’ 상영
- 주민이 직접 기획·추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음악·영화로 지역공동체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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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미사1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버스킹 공연과 야외 영화 상영이 어우러진 ‘2026 미사호수페스타’를 개최한다. <자료제공=하남시> |
하남시 미사호수공원이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지는 가을밤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
하남시 미사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주민들이 함께 음악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2026 미사호수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 보조금으로 추진되는 ‘2026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1부 버스킹 공연과 2부 야외 영화 상영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되는 버스킹 공연에는 ‘살롱 드 멜로’, ‘소리’, ‘위아위안’ 등 3개 팀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가족과 친구, 이웃들이 함께 가을밤 호수공원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구성했다.
이어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는 야외 영화관이 운영된다. 상영작은 가족 애니메이션 ‘쿵푸팬더4’로, 주민들이 잔디광장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하며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사1동 주민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음악과 영화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면서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김현래 미사1동 주민자치회장은 “미사호수공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주민들이 음악과 영화를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반영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사 관람객은 편안한 야외 관람을 위해 개인 돗자리와 외투, 담요 등을 준비하면 된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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